이마트에서 저녁 늦게 장을보면 각종 할인을 해줍니다.
특시 수산물하고 정육제품을 많이 하지요 할인을 할때 보통
가격표를 두번 붙이면 아래건 원래 가격 위에는 할인 가격이란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데 바쁘다 보면 원래가격 바코드가 안가려지는 상품이 있습니다.
원래 가격 바코드를 가려서 할인가격으로만 인식이 되어야 하는데 안그렇게 붙이는 경우도 있지요...
이런 상품이 가끔 원래 가격으로 찍히는 경우가 발행합니다.
그럼 그날은 그냥 집에 가셔서 먹을껀 먹고 다음날이나. 그다음날쯤 못가면 전화해서 알려주면 됩니다.
가격표가 두장 붙은거하고 영수증하고 소비자 센터에 가면 잘못계산된 거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5000원짜리 신세계 상품권줍니다.
자세하게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이런경우 이렇게 보상하는것 같다
